Last updated : 2022/03/27

플로우차트,와이어프레임 추가

1. 기획 배경

고양이 반려동물 가구의 증가📈

20·30은 '냥 집사', 50·60은 '멍 집사'...연령별 반려동물 달랐다

2020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3.4%인 70여만명이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가구

젊은층이 선호하는 고양이, 2인이상 가구도

'나만 없어 고양이'라는데...사실일까?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중 20.1%가 3세대 이상 가구

반려동물 공유기록 서비스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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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이 있지만 공동으로 공유하여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는 부재한 상황. 대부분 개와 고양이를 같이 기록할 수 있는 형태가 많음.(2022.03.Appstore 기준)

2. 대안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 가구만을 대상으로 집사 기록(배식, 놀이, 간식, 화장실 치우기 등)을 공유하고, 하루의 To do를 리마인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3. 타깃유저 페르소나

https://images.unsplash.com/photo-1493101561740-e745892775b2?ixlib=rb-1.2.1&q=85&fm=jpg&crop=entropy&cs=srgb

20대 후반 동생과 자취하는 중. 함께 사는 동생과 함께 고양이를 키운 지 5년차. 고양이 체중조절을 위해 자율배식에서 급식으로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동생은 대학생에 본인은 회사를 다니다보니 서로 일정이 바쁠 시기에는 키우는 고양이의 식습관이나 놀이시간 챙기기, 화장실 치우기 등을 트랙킹하기가 어렵다. 동생과의 SNS와 메모앱, 집사기록앱을 쓰고 있지만 아무래도 동생이 하는 부분을 일일히 체크하기가 어려워서 새로운 기록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3. 핵심기능

MVP를 위한 핵심 1순위 기능

로그인, 고양이 프로필 관리(2마리 이상일 수도 있으므로), 집사가족 초대, 육묘 To do 관리

2순위 기능

소셜 로그인, 기호 기록, 고양이 건강관리

3순위 및 순위 외 기능

병원 예약 및 병원기록 관리, 집근처 동물병원, 고양이 앨범, iOT 연동, 고양이 집사 MBTI(콘텐츠영역에 가까움)